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漫画系列

  • 中文名: 被称为神的男人
  • 册数: 既刊361卷(7+14+17+17+306)(2016.02)
  • 别名: 神이라 불리운 사나이
  • 被称为神的男子
  • 出版社: 우보
  • 作者: 박봉성(朴峰性)

谁读这个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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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봉성 화백의 대표작으로 그 정체는 대본소, 공장제, 마초, 먼치킨 만화
박봉성 프로덕션에서 원작자 본인의 사망 이후로도 계속 찍어내는 관계로(…) 현재까지도 발간 중인 무시무시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도 퀄리티가 뛰어나고 재미가 있어 독자들의 반발은 거의 없는 편.
그런데 이 만화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1995년부터 출간하여 고 박봉성 화백 사망 이후에도 나오고 있는 지금의 버전과,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나온 대본소 용으로 나왔던 3부작이 그것이다. 집행인, 말소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라는 제목의 3부작으로 나왔으며 그 중에서 집행인이 현 버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의 1부이자 2번 항목 드라마의 내용에 해당한다.
여담으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라는 제목의 문법적 오류로 인해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어경시에 제목만 등장했다. 문법적으로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옳다.
1부는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아버지의 죽음 후 미국입양 전까지 아버지의 친구들 집에서 학대받다 미국 입양 후 복서를 꿈꾸다 마피아에 투신한 최강타가 몇년 후 거대한 조직의 보스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복수를 하며 덤으로 자신의 아내와 충성스런 부하들을 얻고 2부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러시아 인근의 독립국과 교역을 맺다 여기에 연루된 러시아 마피아를 쓸어버리고 러시아 암흑계를 정복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3부는 러시아 마피아 전쟁 때 연루된 삼합회의 조직 하나를 자신의 부하조직으로 만들고 삼합회에게 항복을 받아낸 후 지하에 숨어서 삼합회를 노리던 블랙 스네이크를 처단, 4부부턴 전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던 유다야 신디케이트에 의해 조직이 괴멸 직전까지 몰리지만 숨어살던 은자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가브리엘의 화신(...)인 걸 인지하고 유다야 신디케이트의 진정한 배후는 사악한 외계인(...)인 것을 알고 초능력과 언론을 이용, 유다야 신디케이트의 정체를 폭로해 그들을 빛의 세계로 끌어낸 후 괴멸시킨다.[1] 그런데 이 초능력이라는 게 독심술이나, 간단한 염동력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정신력을 집중시키는 것만으로도 대지나 산을 붕괴시킬 정도. 이쯤되면 정말 신이 아닐 수가 없다(...). 5부 부턴 지하로 잠적한 유다야 신디케이트의 잔당사냥 진행중... 잘 보면 알겠지만 느와르 일색이었던 장르가 4부부턴 초능력에 외계인 드립까지 치면서 병맛도가 높아졌으며 그 이후의 스토리를 풀어내기가 곤란한지 5부 이후부턴 그냥 끝없는 유다야 신디케이트와의 전쟁뿐이다. 그나마 나은 점은 5부부턴 초능력은 쉽게 피로해진다는 단점으로 더 이상 쓰지 않는다는 것.
그 와중에도 일종의 비긴즈라고도 할 수 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간하고 있는데 한 독자는 본편과의 설정충돌이 꽤나 거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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