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来doya（dundun）对骨科设定情有独钟……但真的，找个好点的原作者吧，太浪费你的画了…… 点开以前没想到以朝鲜日据时期为背景，时代氛围感刻画得相当不错，可惜往后看故事一股小家子气。前两季中，这个男同故事好歹在情节发展上有很强时代色彩，角色身世背景也有一定代表性，第三季还围绕着这几个角色打转就很没意思了……尤其某人退场以后，（除了肉戏）顿时没了看头。
- 中文名: 破碎的少年
- 话数: 75
- 连载杂志: BomToon
- 别名: 破碎
- Broken Boy
- 原作: 리을
- 作画: 도야(둔둔)
- 开始: 2019-07-10
- 结束: 2021-05-09
최기호의 둘째 아들이자 상처로 가득한 호윤은 낯선 남자에게 몸을 판다. 그 남자는 모든 것이 번듯한 자신의 형 태주와 한때 깊은 관계였던 세환. 세환의 비뚤어진 욕망이 집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호윤을 움직이고, 최씨 집안을 무너뜨리기 위한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崔基浩的二儿子，叛逆的少年浩允把自己的身体卖给了一个陌生的男人。那个男人是曾经和哥哥有着很深关系的焕。焕的欲望驱使着对家里充满愤怒的浩允，为了搞垮崔家，两人进行着隐秘的交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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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基浩的二儿子，叛逆的少年浩允把自己的身体卖给了一个陌生的男人。那个男人是曾经和哥哥有着很深关系的焕。焕的欲望驱使着对家里充满愤怒的浩允，为了搞垮崔家，两人进行着隐秘的交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