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信花 漫画

  • 话数: 71
  • 连载杂志: 腾讯动漫
  • 别名: 이번에는 닿기를
  • Hyacinth
  • ヒヤシンス。
  • 作者: Erewhon、鱼刺(麟琅工作室)

谁读这本书?

/ 3人读过 / 1人在读 / 1人搁置
一个有六种性别的世界。每周三更新!

<오메가버스 BL> 이번에는 닿기를. 학교 최고 인기남에, 알파인 강빈을 10년간 짝사랑해 온 채서율. 대학교 졸업파티에서 취한 강빈을 데려다 주었다가 밤을 보내게 된다. 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도망쳐 온 채서율, 자신이 뒤늦게 발현한 오메가이며 강빈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more...

大家将 风信花 标注为

评论

讨论版

吐槽箱

折扣 搁置 @ 2022-4-7 13:03

补档,当年这个看得我感觉很无语的矫情

更多吐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