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漫画

  • 作者: 강풀(姜草)
  • 出版社: 웅진주니어
  • 价格: 13,000원
  • 发售日: 2014-07-15
  • 页数: 46
  • ISBN: 978890116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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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모두 친구니까요!
    만화가 강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얼음 땡!』. 스마트 폰, 멋진 장난감, 예쁜 인형이 없어도 동네 공터에 모인 친구들과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뛰놀던 아빠의 어린 시절, 그 추억 속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돌멩이 몇 개만 있어도 한참을 신 나게 놀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어른들에게 신 나게 놀았던 유년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동네 공터에서 친구들과 뛰노는 한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얼음 땡, 술래잡기 등을 하며 아이는 친구들과 신 나게 놉니다. 게임에 질 때는 아쉽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뛰놀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풀립니다. 특히 별 존재감이 없던 '깍두기'를 맡고 있는 아이의 활약이 이야기에 반전을 일으키면서 커다란 감동과 교훈을 전합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친구들끼리 놀다가 편을 나누려고 할 때 마지막에 남는 한 명, 깍두기. 조금 모자라거나 나이가 어린 친구가 깍두기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누구 한 명 소외시키지 않고 다 함께 어울려 놀던 옛 시절의 따뜻한 놀이문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 노는 놀이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지혜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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