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군바리 (6) 漫画

  • 出版社: 길찾기
  • 价格: 13,800원
  • 发售日: 2021-07-30
  • 页数: 192
  • ISBN: 9791191225853
  • 作者: 설이(Surry)
  • 作画: 윤성원(Yoon Su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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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谁读这本书?

      “박소림 이경님! 표정 푸시지 말입니다!”

      ‘선봉’ 1소대, ‘평화’ 2소대, 그리고 ‘구타’ 3소대. 실전 훈련에서 1소대에 밀린 3소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선임에서 후임으로 이어지는 내리갈굼과 구타였다. 기가 센 성격인 소림은 선임에게 맞던 도중, ‘표정 관리’를 못해 홍덕의 눈에 띄고 말았고, 홍덕에게 맞으면서도 반항적인 눈빛을 하고 있던 소림을 본 오로라는 일, 이경들에게 일종의 연대 책임으로 구타를 실시했다. 결국 소림은 3소대 일, 이경 전체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X나게 갈궈. 오늘 폭탄 넘기고 우린 가스 푼다. ”

      1소대에 밀린 이후, 여전히 ‘깨스’가 풀리지 않은 3소대. 길채현은 어두워진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최대한 아래를 다독이면서 ‘깨스’를 풀 수 있도록 후임들에게 당부하지만, ‘구타’ 3소대 스타일에는 역시 어울리지 않았던 것일까, 역시 상경들은 기존의 엄미선 스타일로 후임들을 닦아세우기로 한다. 그리고 갈굼의 효과가 있었는지 이번에는 실전훈련에서 3소대가 1소대를 압도, 3소대 내에 걸린 ‘깨스’도 풀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당부를 무시해버린 오로라를 보는 길채현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했다.

      Q : 육근옥을 뒤집으면?
      A : 눙근뇽

      말년 폭군 육근옥의 횡포로 신음하는 1소대. 카스트의 맨 밑바닥에서 언제까지나 소대의 막내로 지낼 것 같았던 수아와 봄이 밑에도 후임이 들어오게 되었다. 체격 하나만 봐도 어딘가 범상치가 않게 보이는 신병 최아랑. 늘 그래왔듯 육근옥은 최아랑의 ‘떠블백’에서 뭔가 좋아 보이는 것을 ‘약탈’하기 시작했다. 사회 경력을 묻는 선임들에게 최아랑은 격투기 수련에 대해 얘길 했고, 이 가운데 유도 수련 얘기를 들은 육근옥은 최아랑을 도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날 육근옥은 ‘눙근뇽’이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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