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话数: 16
- 连载杂志: Lezhin Comics
- 别名: The Seagull and the Hunter
- かもめと密猟者
- 作者: 람작
- 连载开始: 2018-07-31
- 连载结束: 2018-10-09
유명 여배우 임해도의 아들 태영은 어머니와 그 애인 영화감독 최정우 앞에서 자신의 첫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그러나 최정우의 눈에 들어온 건 단편영화 속 여배우, 바로 태영의 여자친구인 아미였다. 호숫가 옆 저택에서 시작된 하나의 뒤틀림이 훗날 불러올 파장은...?! <속죄캠프> 람작 작가, <갈매기와 밀렵꾼>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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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以為彼此在以不同的方向前進著時,他的生命就這樣戛然而止/作者是不是喜歡用其他人(孩子)的未來來淡化主角以前的種種啊,總要消失幾年才出來,前塵往事頓化成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