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版本特性: OST
- 发售日期: 2020-06-08
- 播放时长: 12:27
- 碟片数量: 1
- 厂牌: Day7
- 发行: (주)디지탈레코드
- 作曲: 김현주
- 编曲: 김현주
谁听这张唱片?
'컴투스'와 'Day7'이 합작한
연애 스토리 RPG 게임 [워너비챌린지]의
스페셜 OST 앨범 발매!
Day7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워너비챌린지]의 BGM OST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워너비챌린지]는 여주인공이 성인이 되는 생일날,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세 명의 도깨비들.
그리고 몇백 년 동안 갇혀 있던 족자 속에서 우연히
소환되어 나온 선호(팔미호)와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좌충우돌 동거 판타지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주인공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와
남주인공들만이 기억하고 있는 여주와의 전생의 인연 등이 서서히 풀리며
운명으로 얽힌 '붉은 실'의 대상이 누구일까 예상해보는 흥미가 있는 [워너비챌린지].
이 밖에 낮도깨비, 감은장아기, 그슨대 등
한국의 전통 신들을 캐릭터화시켜 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OST에서도 이런 스토리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 전통 음악의 느낌이 어우러지도록 작업된 곡이나,
판타지의 느낌을 살려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나도록 제작된 곡들이 많다.
[워너비스토리]의 분위기를 담당하는 이런
매력적인 BGM들에 매료된 유저들의 요청에 힘을 입어
지난 OST 앨범과 다르게 이번 디지털 앨범에서는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 BGM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Track Review]
1.붉은 실의 인연을 따라가면 (김현주 작,편곡)
- 운명의 두 상대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내 인연의 상대는 누구일까?
얽히고 설킨 비밀을 따라가는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이야기를 신비롭게 표현했다.
2.도깨비 3인방 (김현주 작,편곡)
-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자신이 도깨비라고 주장하는 세 남자들!
엉뚱하고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도깨비 3인방을 조금 장난스러운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3.이상한 동거 (김현주 작,편곡)
- 얼떨결에 시작된 도깨비 3인방과의 동거!
외로움으로 가득했던 지난날과는 달리 그녀의 삶이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그녀가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따뜻하고 편안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4.새끼손가락을 걸면 (김현주 작,편곡)
- 너와 나 사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이 붉은 실은 나에게 어떤 결말을 가져다줄까?
두 손가락을 걸면 드러나게 될 잊혀진 비밀...
닥쳐올 일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비한 감정을 피아노선율로 표현한 곡이다.
5.여우를 소환하다 (김현주 작,편곡)
- 신세 한탄을 해보았을 뿐인데, 내 등뒤로 의문의 남자가 소환되었다!!!
심지어 이번엔 그 남자가 자신이 꼬리 여덟게 달린 팔미호라고 주장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그. 이러다 그에게 홀리게 될 것만 같다.
이런 여우 특유의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jazzy 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표현했다.
6.잃어버린 기억 (김현주 작,편곡)
- 깊숙한 곳에 묻혀 잊고만 있던 기억들이 하나둘 피어오른다.
점점 선명해지는 기억에 끝에는 네가 있겠지.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스트링, 전자드럼을 사용해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억을 표현했다.
7.불운한 운명 (김현주 작,편곡)
- 불길한 미래가 점점 더 가까워짐을 느낀다.
신비로운 듯한 하프와 마이너의 스트링연주로 불운하고도 어지러운 마음을 웅장하게 나타낸 곡이다.
8.워너비챌린지 (김현주 작,편곡)
- 스타일 경연인 '워너비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
패션 경연에 어울리도록 비트감있는 드럼과 기타 사운드를 사용해 긴장, 즐거움, 도전 등을 함축해서 표현했다.
9.행운같은 너 (김현주 작,편곡)
- 나에게는 평생 잡을 수 없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행운. 그리고 그런 행운을 내게 가져다준 꿈결 같은 너.
아름다운 너로 인해 나까지 이 눈부신 빛에 스며들게 된 것 같아.
따뜻한 느낌의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EP를 사용해 따뜻하고 밝은 정서를 표현했다.
10.이생의 고백 (김현주 작,편곡)
- 아직 서툴지만 조금은 어른스러운 고백.
전반적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모던한 피아노 선율과 EP 사운드를 이용해 고백의 순간 떨림과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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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토리 RPG 게임 [워너비챌린지]의
스페셜 OST 앨범 발매!
Day7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워너비챌린지]의 BGM OST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워너비챌린지]는 여주인공이 성인이 되는 생일날,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세 명의 도깨비들.
그리고 몇백 년 동안 갇혀 있던 족자 속에서 우연히
소환되어 나온 선호(팔미호)와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좌충우돌 동거 판타지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주인공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와
남주인공들만이 기억하고 있는 여주와의 전생의 인연 등이 서서히 풀리며
운명으로 얽힌 '붉은 실'의 대상이 누구일까 예상해보는 흥미가 있는 [워너비챌린지].
이 밖에 낮도깨비, 감은장아기, 그슨대 등
한국의 전통 신들을 캐릭터화시켜 더욱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OST에서도 이런 스토리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 전통 음악의 느낌이 어우러지도록 작업된 곡이나,
판타지의 느낌을 살려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나도록 제작된 곡들이 많다.
[워너비스토리]의 분위기를 담당하는 이런
매력적인 BGM들에 매료된 유저들의 요청에 힘을 입어
지난 OST 앨범과 다르게 이번 디지털 앨범에서는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 BGM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Track Review]
1.붉은 실의 인연을 따라가면 (김현주 작,편곡)
- 운명의 두 상대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내 인연의 상대는 누구일까?
얽히고 설킨 비밀을 따라가는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이야기를 신비롭게 표현했다.
2.도깨비 3인방 (김현주 작,편곡)
-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자신이 도깨비라고 주장하는 세 남자들!
엉뚱하고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도깨비 3인방을 조금 장난스러운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3.이상한 동거 (김현주 작,편곡)
- 얼떨결에 시작된 도깨비 3인방과의 동거!
외로움으로 가득했던 지난날과는 달리 그녀의 삶이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그녀가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따뜻하고 편안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4.새끼손가락을 걸면 (김현주 작,편곡)
- 너와 나 사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이 붉은 실은 나에게 어떤 결말을 가져다줄까?
두 손가락을 걸면 드러나게 될 잊혀진 비밀...
닥쳐올 일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비한 감정을 피아노선율로 표현한 곡이다.
5.여우를 소환하다 (김현주 작,편곡)
- 신세 한탄을 해보았을 뿐인데, 내 등뒤로 의문의 남자가 소환되었다!!!
심지어 이번엔 그 남자가 자신이 꼬리 여덟게 달린 팔미호라고 주장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그. 이러다 그에게 홀리게 될 것만 같다.
이런 여우 특유의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jazzy 한 분위기의 사운드로 표현했다.
6.잃어버린 기억 (김현주 작,편곡)
- 깊숙한 곳에 묻혀 잊고만 있던 기억들이 하나둘 피어오른다.
점점 선명해지는 기억에 끝에는 네가 있겠지.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스트링, 전자드럼을 사용해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억을 표현했다.
7.불운한 운명 (김현주 작,편곡)
- 불길한 미래가 점점 더 가까워짐을 느낀다.
신비로운 듯한 하프와 마이너의 스트링연주로 불운하고도 어지러운 마음을 웅장하게 나타낸 곡이다.
8.워너비챌린지 (김현주 작,편곡)
- 스타일 경연인 '워너비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
패션 경연에 어울리도록 비트감있는 드럼과 기타 사운드를 사용해 긴장, 즐거움, 도전 등을 함축해서 표현했다.
9.행운같은 너 (김현주 작,편곡)
- 나에게는 평생 잡을 수 없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행운. 그리고 그런 행운을 내게 가져다준 꿈결 같은 너.
아름다운 너로 인해 나까지 이 눈부신 빛에 스며들게 된 것 같아.
따뜻한 느낌의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EP를 사용해 따뜻하고 밝은 정서를 표현했다.
10.이생의 고백 (김현주 작,편곡)
- 아직 서툴지만 조금은 어른스러운 고백.
전반적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모던한 피아노 선율과 EP 사운드를 이용해 고백의 순간 떨림과 사랑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