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륜마협 漫画

  • 中文名: 昆仑魔侠
  • 话数: 51
  • 出版社: 키다리스튜디오
  • 连载杂志: kakaopage
  • 别名: 崑崙魔俠
  • 原作: 글별자리
  • 脚本: 왜가리둥지
  • 作画: 우유사선
  • 开始: 2022-08-31
  • 结束: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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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 세속의 때가 필요했다.
전생에서는 교주인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본인의 삶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당장은 어린아이.
곤륜에게 정도 들었겠다, 떠나기 전에 최소한 걱정 없이 해놓아야지.
그의 활약 아래 곤륜은 점점 바뀌어간다.

도(道)?
알 바 아니다.
마(魔)?
좀 지겹다.
다시 태어난 진천마의 파란만장한 무림 이야기!

——kaka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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