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着好残酷，每一顿饭都要吃
- 中文名: 魔女都市李琳的故事
- 话数: 40
- 连载杂志: Lezhin Comics
- 连载开始: 2014-02-10
- 连载结束: 2014-12-01
- 作者: 레드렌(Redren)
推荐本条目的目录
/ 更多目录我是李琳，是世界仅剩的四个魔女中的其中一个。 我们魔女是靠着吃自杀的人的遗书生活……
죽은 자들의 마지막 말, 유서. 무언가를 지니고 사는 이들이 포기하듯이 던져버린 삶의 순간. 그것을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은 온전하게 화사하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히 사랑은 있다. 아니, 어쩌면 감정을 먹고 사는 이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랑에 솔직한 것일 수도 있겠다. 남은 자들의 생명을 음식으로 하여금 살아가는 그 기묘하고 이질적인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어딘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소녀와 소녀, 흑백의 소녀들이 나누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more...
죽은 자들의 마지막 말, 유서. 무언가를 지니고 사는 이들이 포기하듯이 던져버린 삶의 순간. 그것을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은 온전하게 화사하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히 사랑은 있다. 아니, 어쩌면 감정을 먹고 사는 이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랑에 솔직한 것일 수도 있겠다. 남은 자들의 생명을 음식으로 하여금 살아가는 그 기묘하고 이질적인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어딘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소녀와 소녀, 흑백의 소녀들이 나누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评论
讨论版
吐槽箱
马都卡🎀uks @ 2022-11-28 22:44
技巧上与作者试图描绘的感受性的事物不相匹配，个人感觉原型短篇更动人，有提到李琳背负罪之荆棘的设定。// 一些琐碎无用的考古：Redren早期在各种论坛画短篇，出道前和沙子人合作过，出道作是和masatoki合作的……黑历史。李琳在Lezhin正式连载之前，Redren曾经在tumblbug上试图通过众筹继续连载，恰巧来真诞生。李琳有个同世界观不同作者的漫画叫마녀마을 페페（魔女村落佩佩）。
麋角解 @ 2022-11-27 12:54
作品里存在一种十分哀切的冲突，把活着的重量直接具象为具体的他人的死，又以此为前提阻隔了主角与常规社会保有联系的可能，同时剥夺了除此之外与常人的大多数区别……或者更直白地说，设计了一种生来脆弱、拥有常人的心智与伦理、无法自主繁殖、产出珍贵资源的人形对人灾害。因此，我必须十分谨慎地找到一个角度以进入作者构建的舞台，否则无法相信作者描写的角色足以承载生存必然的孤寂及跨越孤寂的意义。
あまいあや @ 2022-11-27 10:09
以人的遗书为食的魔女的故事。罪恶感、孤独感，相依为命。有人在孤独悲伤中死去，有人会活下去。一部无数次讨论为什么要活着、反复强调「活下去」的漫画，为什么会如此痛苦呢。「每天吃饭、呼吸、睡觉，跟喜欢的人见面这种平常的事情，为什么对我来说如此困难呢？」「说想去死，其实是想说能不能有人陪在我身边……」
轻舞飞扬 @ 2020-10-8 14:14
虽然有很多解释不通的地方，但我好喜欢这个故事，看到最后发现西尔维娅的恶和米尔的孤独大概都是同一种东西吧，可她俩因为孤独形成的却是完全不同的人格//通篇读下来觉得虽然不是好结局，但幸好留下来的并不只有一个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