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漫画系列

  • 话数: 14(第10话包含上下集)
  • 作者: 산호
  • 别名: 然后魔女走进了森林
  • 出版社: 고블
  • 连载杂志: 自刊(Postype、Dillyhub)
  • 发售日: 2023-08-31
  • 开始: 2022-08-10
  • 结束: 2023-04

谁读这个系列?

/ 4人想读 / 2人读过 / 6人在读 / 1人搁置
환경에 대해서든, 약자에 대해서든 착취의 모습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이상기후, 오염된 공기, 인간의 손발에 짓이겨지고 더럽혀진 산과 숲, 강과 바다.
그리고 그 모든 공해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존재는 마녀들입니다.
도시의 부산물 속에서는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운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터전을 위협하는 시도는 갈수록 노골적으로 다가옵니다.
쇠약해진 몸으로 서로를 돌보며 살고 버텨내야 하는 나날은 과연 언제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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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评论

    讨论版

    吐槽箱

    C&A 读过 @ 2024-2-16 22:05

    画风好清新,看着让人心旷神怡。好像看过漫画自己闭上眼睛之后就可以想象着自己身处在漫画的场景里面吹着凉爽的风,轻轻松松的在里面玩上一整天。

    sakana 在读 @ 2023-11-26 04:08

    特别喜欢…喜欢到死后想要成为里面的角色继续活的那种程度

    鹊结巢 在读 @ 2023-9-3 16:34

    字句里弥漫着冬日折下松枝的气味,是盗火、岁时和悠长怀念的气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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